가왕 기타맨, 가장 유력한 후보는 성규 아니면 첸? 목소리 들어보니...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5-08-24 13:00:06
복면가왕 기타맨의 가장 유력한 후보로 성규와 첸이 언급됐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전설의 기타맨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복면가왕 기타맨은 토이의 '뜨거운 안녕'으로 무대에 올랐다. 복면가왕 기타맨은 매력적인 미성으로 곡에 감성을 더했다.

무대가 끝난 후 김창렬은 "둘 다 뮤지컬 배우같다"며 "기타맨은 아이돌일 것 같다. 댄스부터 록까지 소화 가능한 인피니트 김성규"라고 추측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송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기타맨의 정체에 대해 엑소의 멤버 '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