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31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며 이주노는 지인 A 씨로부터 1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피소됐으며,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주노와 지인 A 씨는 한때 동업관계였으나 지난 4월 A 씨가 이주노를 경찰에 사기 혐의로 고소하면서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주노는 지난 2013년 본인이 유명 연예인이라는 점을 앞세워 A 씨에게 돈을 빌렸으며, 일주일 안에 전부 상환하겠다고 약속했지만 1년 6개월이 넘도록 변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