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3일 오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상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7월 30일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로르네이션'은 지난 2일 하루 동안 전국 235개 스크린에서 누적관객수 610만 309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7위에 올랐다. 개봉일 한달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처럼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에 끊임없는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은 남은 기간동안 어떠한 기록을 남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은 최첨단 첩보기관 IMF(Impossible Mission Nation)가 미국 정부로부터 해체 통보를 받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정체불명의 테러조직 '신디케이트'가 IMF 전멸 작전을 펼치는 영화며 이전 시리즈보다 더욱 화려해진 스케일을 선보인다.
한편 '베테랑'은 하루 관객수 11만 2791명을 동원해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2위는 5만 7933명을 동원한 '뷰티인사이드', 3위는 3만 7482명을 동원한 '암살'이 올랐다. 이처럼 천만 관객을 돌파한 한국영화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