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지난 3일 방송한 JTBC '썰전'에는 강용석 자리를 대신해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이 일일 패널로 등장했다.
이날 진행자인 김구라는 “지난주 내부 사정상 녹화가 없었다. 2주간 많은 일이 있었다. 우리가 처음 시작할 때 나오는 인형이 하나 빠져 있다”며 강용석의 하차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오늘 새로운 손님을 모셨다. 노동계에서 잔뼈가 굵은 새누리당 김성태 국회의원이다”라며 김성태 의원을 소개했다.
이날 김성태 의원은 “언론과 주변에선 나를 김무성파라고 생각하더라.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것이고 아무래도 난 계보를 이끄는 인물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정치인들의 당리당략을 떠나서 예능감이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