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방송한 '내 딸, 금사월' 2회는 전국기준 1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오후 10시에 방송된 ‘내 딸, 금사월’ 시청률은 첫방송임에도 불구하고 14.7%라는 기록을 세우며 주말 드라마 시청률 순위 2위를 차지했다.
'내 딸, 금사월'은 마리(김희정)는 건설회사 사장이 된 만후(손창민 분)와 다시 시작하고 싶어한다. 한편 민호(박상원 분)는 만후(손창민 분)의 계략으로 모든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만후(손창민 분)를 찾아와 더 이상 예전처럼 당하고 있지만은 않을거라고 말하며 관심이 집중됐다.
또한 득예(전인화 분)는 만후(손창민 분)가 벌인 일을 알고 자신이 악마와 결혼했다고 절규하 며 괴로워한다. 그러면서 맘속으로 만후(손창민 분)를 향한 복수의 칼날을 품는다. 한편 형사는 신지상 사장(이정길 분) 실종 사건 용의자로 민호(박상원 분)를 찾아오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애인있어요’는 5.4%를 기록했으며 KBS2 '부탁해요, 엄마'는 21.9%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