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효민은 14일 미국 프로야구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홈구장인 PNC 파크에서 강정호와 피츠버그의 건승을 기원하는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강정호와 시구에 나선 효민은 피츠버그 유니폼 상의에 화이트 스키니진을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효민은 포수로 앉은 강정호에게 완벽 시구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효민은 "마운드에서 내려오니 강정호 선수가 '정말 잘했다'며 칭찬해 주셨다. 관중석에서도 박수를 보내주셔서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강정호는 4번 타자 겸 3루수로 출전해 5타수 2안타로 맹활약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