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븐투에잇, '오디션 프로 스쿨을 통해 선발된 그룹'
2025-08-14

데뷔 1주년을 앞둔 소나무는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었다. ‘쿠션’과 ‘빙그르르’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조금 더 다가가며 더 깊이 뿌리를 내리며 첫 번째 나이테를 그려나가고 있었다. 늘 변치 않고 한결같이 생명력 있는 음악을 하겠다는 걸그룹 소나무의 소원대로 더욱 멋있는 소나무가 되어 나타나길 바라본다.
한복협찬=한복 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