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21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성난 변호사'(감독 허종호)는 지난 20일 하루 전국 451개 스크린에서 2만 761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1만 197명이다.
‘성난 변호사’는 용의자만 있을 뿐 시체도 증거도 없는 살인 사건을 맡아 승소 100%를 확신하는 순간, 모든 것이 뒤집히며 자존심 짓밟힌 에이스 변호사가 통쾌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 영화다.
'성난 변호사’는 '마션'(감독 리들리 스콧), '인턴'(감독 낸시 마이어스)의 흥행 속에서도 꾸준한 인기몰이로 앞으로의 성적 또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날 '마션'은 7만 632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위를 차지했고, '인턴'은 4만 2387명의 관객 수로 2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