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22일 개봉하는 영화 '더 폰'(감독 김봉주)은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개봉주 예매율 1위 굳히기에 나섰다.
특히 '더 폰'은 '마션'과의 예매 격차를 분단위로 줄이며 바짝 추격하고 있다. 특히 단 하루만에 개봉작 1위로 오른 '더 폰'은 앞으로의 흥행 행보를 기대케 한다.
이 같은 추이는 이번뿐만이 아니다. 역대 흥행 스릴러 1위의 영화 '숨바꼭질'의 히어로 손현주는 개봉 첫 날 2위로 출발했으나 둘째 날부터 1위에 오른 기염을 토했다.
이어 2015년 최고 흥행 스릴러 '악의 연대기' 역시 쟁쟁한 할리우드 경쟁작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등 블록버스터 외화를 꺾고 1위에 오른바 있다.
이에 손현주가 세운 기록을 손현주가 스스로 다시 한번 도전해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로, 22일(오늘)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