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영화 ‘더 셰프’는 지난 27일 CGV 왕십리에서 언론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더 셰프’는 완벽주의 미슐랭 2스타 셰프 아담 존스와 분야별 최고 셰프들이 모여 마지막 미슐랭 3스타를 얻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도전기를 담은 작품으로, 배우들의 열연과 실제 셰프들의 참여로 완성된 리얼 키친으로 언론 시사회 이후 평단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해외에 이어 국내 언론 호평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셰프들의 극찬도 이어지고 있다.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미리 관람한 국내 실력파 장진모 셰프는 “날카로운 셰프들의 칼선이 살아있는 영화”라고 말했으며, 이충후 셰프는 “요리에 대한 열정을 불태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강민구 셰프는 “리얼한 셰프의 삶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며 ‘더 셰프’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특히 ‘더 셰프’는 셰프들의 치열한 삶을 스크린으로 그대로 옮겨와 지금까지 선보였던 요리영화들과는 다른 새로운 요리 영화라는 평가를 이끌어내며 극장가 새로운 흥행 강자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한편 ‘더 셰프’는 오는 11월 5일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