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예체능 이원희가 아들 자랑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빅블루 유도부와 두 번째 공식 대결을 하는 예체능 유도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원희는 펀치 기계에 얽힌 추억을 이야기하던 중 "아들이 7세인데 골퍼스윙으로 610인가 나왔다"고 밝혔다.
특히 조준호는 "타이거 우즈가 5세에 골프를 시작하지 않았느냐. 예성이는 4세에 골프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원희는 "애 엄마에게 물어봐라. 골프를 모르는 어른도 초보라면 공을 맞히기 어려운데 우리 아들은 처음에 딱 공을 맞히더라"고 자랑하며 증거 사진과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