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신곡 음원 차트 1·2위 석권...라포엠 표 이지 리스닝 음악도 通했다!
2024-04-25

지난 14일 프랑스 테러를 추모하기 위해 많은 스타들이 ‘pray for paris’라는 문구를 남긴 가운데, 박초롱은 ‘play for paris’라는 오타를 냈다.
이에 박초롱은 15일 공식 팬카페에 "제가 아무리 멍청하다고 해도 스펠링도 모른 채 글을 올리는 성격이 아닌데 왜 그렇게 썼는지 저도 제 손가락이 궁금하다"고 이야기 했다.
이어 그는 "어쨌든 잘못 썼으니 멍청이가 맞는 걸로"라며 "저도 글 올려놓고 깜짝 놀라서 바로 고쳤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파리 테러는 콘서트장과 축구경기장 인근, 레스토랑 등 6곳에서 발생했으며, 최소 120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