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김이나, 유재환, 하석진, 박나래, 홍진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이나는 "작사가 중에서 저작권 순위 1위다. 총 300여 곡"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이나는 "충분히 잘 벌고 있는 것 같다. 23일 매달 저작권료가 들어온다. 20일 밤부터 긴장을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이 "가요제에서 공동 작사를 했었다. 저작권료로 2만 얼마가 들어오더라"라고 말하자, 김이나는 "나도 첫 저작권료 수입이 6만 원이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