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슈퍼스타K7'에서 케빈오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우승 혜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는 TOP2 케빈오와 천단비의 결승 대결이 펼쳐졌다.
1라운드 자유곡 미션에서 케빈오는 자작곡 ‘블루 드림’을, 천단비는 박미경의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를 선보였다.
2라운드에서는 가수 신승훈이 TOP2에게 선물한 곡으로 대결을 벌였다. 천단비는 ‘별이 되어’를, 케빈오는 ‘꿈이 되어’를 각각 불렀다.
최종 결과에서 1위로 호명된 케빈오는 "(감사할 것이) 세 가지가 있다. 첫 번째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린다. 두 번째는 우리 가족. 정말 사랑한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여러분들. 날 받아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슈퍼스타K7' 우승자 케빈오에게는 5억원의 상금, 재규어 XE, 음반 발매, MAMA 스페셜 무대와 유수 기획사 연계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