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오는 10일 오후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에서는 아버지 서재혁(전광렬 분)의 변호를 맡는 서진우(유승호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진우와 재혁은 변호를 맡은 국선 변호사와 대면한 뒤 안 좋은 예감에 휩싸이고, 첫 국민 참여 재판에서 그에게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또한 진우는 아버지의 결백을 밝혀줄 새로운 변호사를 수임하기 위해 도박장에 들어가게 된다.
이어 진우는 박동호(박성웅 분)을 찾아가 돈을 쏟아내며 "이 돈으로 변호해주세요. 이 돈이면 우리 아버지 결백이 증명 되나요?"라고 울부짖는다.
이주희 기자 ent@mai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