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신곡 음원 차트 1·2위 석권...라포엠 표 이지 리스닝 음악도 通했다!
2024-04-25

21일 한 매체는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최 씨가 출산한 아들 A에 대한 친자확인 검사 결과 부권 확률 99.9999%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 20일 MBC '섹션TV 연예통신' 등을 통해 김현중 측 이재만 변호사는 "친자로 확인 되면 아이 아빠로 책임질 것"이라며 "양육비도 지급하고 가족관계등록부에 기재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최 씨는 지난해 8월 김현중을 폭행치사 및 상해 혐의로 고소한 뒤 그의 사과를 받고 고소를 취하했다. 이후 지난 2월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혀 김현중 측과 대립해왔다.
민우연 기자 ent@mai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