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휴닝카이, '엘프 그 자체'
2025-08-06

한편 최 씨는 지난해 8월 김현중을 폭행치사 및 상해 혐의로 고소한 뒤 그의 사과를 받고 고소를 취하했다. 이후 지난 9월 출산한 뒤, 이달 24일 김현중 측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친자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지난 14일 김현중과 최 씨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유전자 검사를 받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담당교수는 가사2단독 재판부에 “부권지수는 2,000,000보다 크고 부권확률은 99.9999%보다 높다"며 김현중이 친부인 사실을 밝혔다.
김현우 기자 ent@mai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