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오는 6일 자정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뉴스 ‘나이트라인’스튜디오에 피터 손 감독과 김재형 애니메이터가 출연한다.
이번 출연은 픽사 최초 동양인으로서 감독 데뷔를 하게 된 피터 손 감독과 한국에서 의사라는 직업을 포기하고 꿈을 위해 픽사에 입사한 코리안 드림을 보여준 김재형 애니메이터의 국내 방문으로 이뤄지게 됐다.
오는 방송에서 피터 손 감독과 김재형 애니메이터는 이형근 뉴스 앵커와 함께 픽사에서의 성공 스토리와 한국 애니메이션 발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앞서 ‘나이트라인’은 배우 정우성과 그룹 god가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굿 다이노’는 겁쟁이 공룡 알로와 야생 꼬마 스팟의 모험과 우정을 넘어선 교감으로 관객들을 어루만져줄 힐링 애니메이션이다. 오는 7일 개봉 예정.
이주희 기자 ent@mai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