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신곡 음원 차트 1·2위 석권...라포엠 표 이지 리스닝 음악도 通했다!
2024-04-25

14일 오후 박해진 측은 fn스타에 "해당 매체는 박해진 씨와 박신혜 씨가 사귀고 있는 것처럼 낚시 기사를 작성했다. 해당 매체를 민·형사상 강경 대응 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어 박해진 측은 "오늘 고소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박해진♥박신혜 예쁜 사랑 오래오래'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이 기사에서는 박해진과 박신혜가 열애 중인 것 같은 느낌을 자아내 논란이 됐다.
한편 현재 이 기사는 '관리자가 검토중인 기사입니다. 잠시 후 이용해 주세요'라는 문구만 남아 있는 상태다.
이주희 기자 ent@mai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