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의 변화, 환경과 현실에 발맞춰 움직이고 있는 가요 시장
2023-12-10

하지만 군것질을 즐기면서 입을 한시도 다물지 않고 음식을 계속 먹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러한 사람은 인간으로 환경적응능력이 강한 편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 행동의 결과, 비만이 돼 거대 체중현상을 보이고 있다. 현대 사회생활에 낙오가 되면 될수록 체중은 증가한다.
2000년대 들어 전통적 가족구성이 깨져 핵가족화가 진행되는 도중 급기야 혼자 사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고 있다. 한 지붕 아래 살면서 함께 하던 식사는 각각 스스로 해결하는 시대로 바뀌었다. 인간의 동물적 본능 속에는 먹거리 생각이 50% 정도 늘 생각하고 있어 음식을 보면 한꺼번에 많은 양을 해치운다. 이에 따라 1일 한 끼 혹은 두 끼로 생활하게 되는 사회적 현상은 거대 비만으로 진행되는 예상치 못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비만을 줄이는 매너:
1. 하루에 3끼 식사는 확실하게 준비돼 있다는 멘탈 맵을 형성하라
2. 혼자 먹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누군가가 자신을 쓸쓸하게 보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버려라
3. 자신에게 주어진 식사 시간은 가능한 먹는 시간으로 활용하라
4. 식사시간에 신문, 핸드폰, 잡지, TV 등을 보지 말라
5. 식사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라
6. 물을 강제로 마시지 말라
7. 짜거나 맵고 단 음식을 선택하지 말라
8. 자신이 먹은 음식메뉴를 멘탈 맵으로 되새겨보라
급격한 지구환경 변화의 적응 매너:
1. 먹는 것으로부터 에너지를 얻는다고 생각지 말라
2. 원초의 인간 생활습관을 재현하라
3. 에너지를 얻는 것은 간접적 방법보다는 직접적 방법을 택하라
4. 인간의 에너지공급은 태양이므로 직접 공급 받아라
5. 해를 매일 10초씩 늘려가면서 태양과 코드를 맞춰라
6. 1년 후에는 무한의 힘이 발생하며 음식물 냄새가 싫어진다.
7. 1년 후에는 자신의 몸무게의 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8. 태양과 코드를 끊지 말라
*세상의 모든 것이 시시하게 생각이 들면 귀하는 건강하게 천수를 누릴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최무웅(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