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배우 시노다 마리코, 지코 신곡 응원 ‘홍보 도우미 자처’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6-01-19 17:22:31
사진=세븐시즌스 제공
사진=세븐시즌스 제공
[메인뉴스 최민영 기자] 일본 아이돌그룹 AKB48 출신 배우 시노다 마리코가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의 신곡 '사랑이었다' 지원 사격에 나섰다.

시노다 마리코는 19일 오전 10시경 자신의 개인 SNS에 지코의 "사랑이었다" 티저 영상을 링크하면서 "지코의 뮤직비디오에 첫 도전했다. 괜찮다면 들어봐달라"라는 멘트를 남겼다.

시노다 마리코는 지코의 스페셜 싱글 앨범 타이틀 곡 '사랑이었다'의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지코의 '사랑이었다'는 감성을 앞세운 발라드 곡으로,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것으로 보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코의 스페셜 싱글 음반은 오는 25일 발매한다.


최민영 기자 ent@mai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