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스301, 새 미니앨범 ‘이터널 5’ 온라인 예약 판매 시작

[메인뉴스 박윤미 기자] 더블에스301이 새 미니앨범 '이터널 5(ETERNAL 5)'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더블에스301은 21일(오늘)부터 신나라 레코드, 교보 핫트랙스, 인터파크, 예스24, 알라딘 등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앨범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더블에스301의 새 미니앨범 '이터널 5'는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 세 멤버가 약 7년 만에 의기투합해 발매하는 앨범이다.

뿐만 아니라 더블에스301의 새 앨범은 타이틀 곡과 인스트 두 곡을 포함한 총 7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전 예약 구매자에 한해 한정 포스터 증정 등 다양한 구성품을 담아 국내를 비롯한 해외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더블에스 301은 오랜 공백기 끝에 발매되는 앨범인 만큼 세 멤버의 가득한 열정을 녹인 앨범이며, 이번 더블에스301의 컴백을 기다려 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더블에스301의 새 미니앨범 '이터널 5'는 21일 예약판매를 실시하며, 오는 2월 16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발매한다.



박윤미 기자 ent@mai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