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포토] 강하늘, ‘수줍은 입장’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6-01-21 16:51:07
[메인뉴스 김현우 기자] 배우 강하늘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동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입장하고있다.

영화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허락되지 않았던 1945년, 평생의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시인 윤동주와 독립운동가 송몽규의 빛나는 청춘을 담은 이야기.

강하늘, 박정민, 김인우, 최희서, 신윤주 등이 출연하는 영화 ‘동주’는 오는 2월 18일 첫 방송 예정.

김현우 기자 ent@mai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