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신곡 음원 차트 1·2위 석권...라포엠 표 이지 리스닝 음악도 通했다!
2024-04-25

2일 박시후 관계자 측은 fn스타에 "지난주인 1월 25일에 고소를 했다. 박시후 씨는 몇 년 동안 악성 댓글로 시달려 왔고, 특히 인신공격성 댓글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고소를 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시후 측은 "고소한 악플러는 총 76명이며, 아직 정확한 진행 단계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박시후 측이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제출한 고소장에는 명예 훼손 및 모욕적 댓글을 단 악플러들을 처벌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박시후는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을 통해 3년 만에 복귀했다.
이주희 기자 ent@mai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