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신곡 음원 차트 1·2위 석권...라포엠 표 이지 리스닝 음악도 通했다!
2024-04-25

4일 오후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메인뉴스에 “정식 사과를 한 악플러들은 대부분 선처해줬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하지만 일부 2~3명 정도의 악플러는 벌금형 처분을 받았다”며 “아직 조사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해 8월 자신들의 결혼 관련 기사에 반복적으로 악성 댓글을 쓴 네티즌들을 고소했었다. 이들은 적게는 수십 개에서 많게는 수백 개 이상의 인신공격성 댓글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해 7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현재 공식적인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최민영 기자 ent@mai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