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1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전국기준 18.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 18.0%보다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진우(유승우 분)가 고인이 된 아버지 서재혁(전광렬 분)의 무죄를 밝혀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 '장사의 신-객주'는 10.4%를 MBC '한번 더 해피엔딩'은 각각 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메인뉴스 백융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