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2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방송한 MBC '내 딸, 금사월' 전국일일 시청률은 33.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3.0%보다 0.4%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내 딸, 금사월'은 주오월(송하윤 분)이 극적으로 주기황(안내상 분)과 재회한 뒤 부잣집 딸로 변신했고, 오혜상(박세영 분)의 살인사건 혐의 재판 증인으로 깜짝 등장하며 극의 사이다 전개를 예고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KBS2 '아이가 다섯'은 26.5%를 SBS '애인있어요'는 각각 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기자
[메인뉴스 백융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