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포토] 김지원, ‘수줍은 발걸음’

[메인뉴스 김현우 기자] 배우 김지원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공사창립특별기획 ‘태양의 후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입장하고있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

숭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강신일, 김병철, 박훈, 최웅, 안보현, 김민석, 이승준, 서정연, 샤이니 온유, 박환희 등이 출연하는 ‘태양의 후예’는 2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

김현우 기자 ent@mai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