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신곡 음원 차트 1·2위 석권...라포엠 표 이지 리스닝 음악도 通했다!
2024-04-25

7일 오전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5일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와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강인에 벌금 700만원의 약식명령을 법원에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임동규 부장판사가 이 사건을 심리하며, 결과는 이달 중 나올 것으로 보인다.
강인은 지난 5월24일 오전 2시경 본인의 벤츠 승용차로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다.
위드마크 공식으로 계산한 결과 강인의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의 0.157%였고, 경찰은 강인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에 송치된 강인은 지난달 15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최민영 기자 ent@mai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