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신곡 음원 차트 1·2위 석권...라포엠 표 이지 리스닝 음악도 通했다!
2024-04-25

13일 오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이국주가 지난 12일 녹화 도중 다쳐 응급실에 갔었다”며 “큰 부상이 있는 건 아니지만 어지러움과 허리 통증이 있어 오늘 병원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상태를 지켜본 후 결정해야겠지만 당분간 스케줄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국주는 지난 12일 케이블방송 tvN 코미디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 녹화 도중 넘어져 바닥에 머리를 부딪쳤고, 곧바로 응급실로 향했다.
최민영 기자 ent@mai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