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2016년 21살이 된 문가영은 KBS ‘장사의 신-객주2015’, JTBC ‘마녀보감’에 이어 SBS 새 드라마 ‘질투의 화신’까지 연달아 캐스팅됐다.
방송 관계자는 “문가영은 11년차 베테랑 배우지만 아직 21살이다.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앞으로는 더욱 자유롭고 폭 넓은 연기를 표현해 낼 수 있을 것 같다”며 “20대 여배우로서 무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문가영은 8월 방송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 출연할 예정이다.
[메인뉴스 백융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