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19일 오후 부친상… 현재 빈소 지켜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6-07-20 01:00:19
[메인뉴스 최민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부친상을 당했다.

지난 19일 오후 임창정 소속사 NH EMG는 “임창정이 오늘 오후 부친상을 당했다”며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임창정의 부친은 19일 오후 6시50분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임창정 부친의 발인은 21일 오전이다.


최민영 기자 ent@mai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