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문화와 정서차이 극복 매너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6-11-22 17:58:35
[메인뉴스 백융희 기자] [최무웅 칼럼] 지금은 세계가 한나라 같은 디지털 시대이다.

그러므로 나라에서 지방별 정서적 배경이 다른 것이 당연하지만 그것을 동물적 특성을 강하게 하여 혼합기를 방어하는 것이 기본적 이라면 조금 더 발전해 끼리끼리만 정보 문화 정서를 공유하고 상대를 짓밟는 원조적동물의 자연환경 이였을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겉으로는 변해도 속마음은 강하게 유전 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얼굴보고 말하는 것 보다 얼굴 보지안고 문자로 소통하는 시대는 나라 국가 지역적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그 코드에 맞춘다면 귀하가 원하는 것을 이해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귀하는 지금의 위치에서 동네, 면, 군, 시, 도가 다른 것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돌이켜 생각해보고 문제점을 개선한다면 귀하가 하고 있는 일이 보다 배가의 증가 효과가 있을 것 입니다.

그러므로 나라가 다르고 언어가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이익창출을 하려면 질 가격 편리성 등등이 아무리 좋아도 문화와 성저를 이해하지 못하면 그 가치는 값을 잃게 된다는 것과 같은 논리이다.

극복 매너:

1. 상대의 주관을 무시하지 말고 이해하고 동조하는 매너

2. 사람은 개인적 배경이 각각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배경을 자랑치 않는 매너

3. 문화와 정서가 다른 사람과소통할 때 아는척 보다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이해 할수 있도록 준비하고 소통하는 메너

4. 정서가 다른 사람과 대화 때 상대가 속이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소통은 오해를 불어 일으키지 않은 매너

5. 자신의 신상품을 선택하도록 하기 위한 소통에서는 상대의 문화와 정서에 기여하는 소통의 매체를 선택하는 매너

6. 폐쇄적 또는 귀하에게만 알려드리는 정보이라는 가치 부여는 꼼수라고 생각게 하므로 보편 타당성 있는 소통 매너

7. 공정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소통이 이루지게 단어 매스컴 기타 등 다양한 소통 툴의 매너

8. 고성 고음 또는 초 저음으로 상대가 이해 할 수 없는 신종어 또는 외래어를 선택하지 않는 매너

9. 세일즈를 위함이라면 너무 긴 통화 하지 않고 간단명료하게 소통하는 매너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mwchoi@konkuk.ac.kr).


백융희 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