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마스터’는 지난 2016년 12월 30일부터 1월 1일까지 이어진 주말 동안 137만 133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544만 593명이다.
‘마스터’는 배우 이병헌-강동원-김우빈이 선사하는 통쾌한 오락액션으로, 지난 2016년 12월 21일 개봉 이후 연일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13일 만에 540만 명을 돌파하며 새해 첫 천만 영화로도 꼽히고 있다.
이어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같은 기간 52만 3318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다. ‘씽’은 34만 8589명을 모아 3위, ‘라라랜드’는 27만 5803명을 모아 4위에 올랐다. ‘판도라’는 24만 7739명을 모아 5위를 기록했는데, 누적관객수는 440만 1329명으로 손익분기점까지 약 10만 명이 남은 상태다.
이주희 기자 ent@mai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