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영화 ‘단지 세상의 끝’은 죽음을 알리기 위해 12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유명 작가 루이를 통해 서로 재회한 가족들이 사랑하면서도 상처를 줄 수밖에 없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공개된 특별영상 속에는 가족이지만 서로 다른 마음을 품고 있는 다섯 주인공의 내면과 사랑하면 할수록 서로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어 계속해서 미워하고 상처 줄 수밖에 없는 가족 간의 관계를 담으며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더불어,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는 프랑스를 대표 배우인 가스파르 울리엘, 마리옹 꼬띠아르, 레아 세이두, 뱅상 카셀, 나탈리 베이의 열연이 돋보인다. 1월 19일 개봉 예정.
이예은 기자 ent@mai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