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아름다운 사회로 가는 조직에서의 매너

[메인뉴스 안혜선 기자] [최무웅 칼럼] 사람이 사회적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 없이 모두 나름대로 활동을 하면서 인과관계 속에서 서로 몇 사람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혹은 동창회, 계, 상조회, 사단법인, 당 등등 이루 말 할 수없이 활동을 하면서 이해관계 또는 직책으로 인한 순서 등 다양한 관계의 활동으로 이루어진 것을 모도 조직이라 말 할 수 있다.

물론 좁은 의미와 넓은 의미에 따라 강도의 차이는 있지만, 그 엮금 즉 조직이 존재하게 되며 때로는 그것의 우위성을 차지하고자 갈동을 나타내는 일이 허다하지만 꼭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않는 것은 성숙하고 발전된 조직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느슨한 조직 과 단결된 조직 모두 지켜야할 매너는 조직의 활성 비활성이 나타나다. 이를 가치 있는 조직으로 친밀감 있게 만들고자 한다면 조직 내 소통이 잘 이루어 저야 하는 것은 매너를 지키는 것이다.

1. 조식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공통성을 유지하는 매너

2. 미래 예측성 발언은 항상 긍정적으로 받아드리는 자세의 매너

3. 서로 교감을 하는 핫라인을 구축하여 활동하는 매너

4. 조직의 장래를 위한 물밑 활동으로 건전하고 발전적으로 이끌어가는 매너

5. 전달의 차별 없이 모두에게 같은 소통의 매너

6. 최신 정보를 모두 공유 할 수 있게 전달하는 매너

7. 조직은 항상 신회, 명확, 일관, 안정, 진보적 미래성의 매너

8. 항상 모두에게 뉴 정보를 전달하여 긍지를 ㅈ갖게 하는 매너

9. 잘난 척, 거만, 개 무시, 장유유서, 불친절, 자신의 종교를 억압강조, 막말 안하는 매너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mwchoi@konkuk.ac.kr).

안혜선 기자 ent@mai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