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의전(儀典) 매너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7-02-13 11:50:01
[메인뉴스 안혜선 기자] [최무웅 칼럼] 의전은 사회생활과 소속되어 있는 직장 단체를 비롯 공공기관에서 행사 또는 방문자와 초청자에게 예를 갖추어 접대하는 행위를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문화가 다르다고 막대함을 받았다면 그 때의 기분을 어떠했는지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나라의 예법 혹은 국제적 매너에 의해 접대를 받았다면 모든 인상이 좋아 하고자 하는 일이 잘 성사된 기억이 있을 것이다.

특히 반대하는 결혼 승낙 작전은 무엇보다 심사숙고하여 만반의 작전을 세우고 노력해야하는 것처럼 사회생활에서 의전은 그 사람 그 회사 그 나라를 평가하는 척도가 되고 있기에 대단이 중요하다.

개인에 관한 것이라고 소홀히 하면 철천지원수처럼 될수도 있다.

그러므로 어른을 모시고 걸을 때는 항상 인도 쪽으로 가시게 하고 한 발짝 뒤를 따라야한다.

건물 출입 시는 먼저 문을 열어드리고 그 후 본인은 들어가야 하는 것 등등 사회생활의 매너는 직업 승진 평가 채용 등등에 지대한 영향을 가 중요 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의전 매너:

1. 방문자가 예약이 되었다면 도착시간에 맞추어 건물 현관까지 마중을 나와서 인사하고 정중이 모시는 매너가 메어있어야 한다.

2. 방문자가 안내자의 상사와 예약이 되어있다면 방문자가 도착 즉시 아리고 지금 몇분 후에 안내해드리겠다는 전언을 하여야하는 매너

3. 상사에게 소개하여 인사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사가 끝나면 상사에게 자신이 본연의 위치로 이동하여야 할 때 회의가 끝나시면 연락주시면 현관
까지 안내해 드리 겠씀 이다 그럼, 이런 멘트와 대화의 매너

4. 초청자는 행ㅈ사장의 지정좌석을 만들고 그좌석으로 안내하여 의자에 앉으시도록 하는 매너

5. 행사가 끝나고 스댄딩 파티가 있을 경우 절차를 알려 드리고 함께 입실 하 실수 있게 준비를 하여야하는 매너

6. 행사 초청자는 파티에 참석자를 가능한 인사 소개하여야하는 매너

7. 초청자가 스텐딩 파티에 익숙지 안은 것 같이 보이면 함께 뫼시고 안내겸 대화 할수 있도록 유도하는 매너

8. 스탠딩 파티에서 간단한 세레모니가 있을 경우 초청자에 대한 소개를 해야 하는 매너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mwchoi@konkuk.ac.kr)

안혜선 기자 ent@mai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