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신곡 음원 차트 1·2위 석권...라포엠 표 이지 리스닝 음악도 通했다!
2024-04-25

[메인뉴스 유지훈 기자] 배우 김지영이 향년 79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김지영은 19일 오전 6시50분께 폐암 투병 끝에 운명을 달리했다. 그는 2년 전부터 폐암 투명을 하면서도 연기 활동을 이어왔지만, 지난 17일 급성 폐렴이 와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1960년 영화 ‘상속자’로 데뷔한 고인은 tvN ‘식샤를 합시다2’, MBC ‘앵그리맘’, JTBC ‘판타스틱’에 출연하는 등 최근까지도 연기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메인뉴스 유지훈 기자 free_fro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