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항첩여, '아름다움 그 자체'
2025-07-16

배우 김주영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KBS 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그 여자의 바다'는 6, 70년대를 배경으로 시대의 비극이 빚어낸 아픈 가족사를 딛고 피보다 진한 정을 나누는 세 모녀의 가슴 시린 성장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배우 오승아, 이현경, 이대연, 한유이, 김주영, 김승욱, 김성재 등이 출연한다. 2월 27일 오전 9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