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세운, '눈빛이 따뜻한 남자'
2022-02-15

문지애 아나운서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보통사람’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진행을 하고 있다.
‘보통사람’은 가족을 위해 한 선택이 독화살이 되어 돌아왔을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해 거대 권력에 대항하는 아빠의 사투를 담은 이야기.
손현주, 장혁, 김상호, 라미란, 정만식, 지승현, 조달환, 오연아 등이 출연하는 ‘보통사람’은 3월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