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낙타, 4월 첫 중규앨범 발매…‘고막남친’이 돌아온다

[메인뉴스 유지훈 기자] 싱어송라이터 최낙타가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4월을 목표로 작업 중인 최낙타의 첫 정규앨범에는 기존곡과 신곡을 포함해 5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최낙타는 지난 해 헤브어나이스데이, 사운드베리페스타, 원더우먼페스티벌, 어반뮤직페스티벌 등 유수의 페스티벌 무대에 서 왔으며, 앨범 발매 기념 공연도 준비 중이다.

메인뉴스 유지훈 기자 free_fro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