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승룡, '탐욕 가득한 모습'
2025-07-10

배우 김윤진이 14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시간위의 집'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시간위의 집'은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가정주부 미희(김윤진)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긴장감 있게 그려낸 스릴러다.
배우 김윤진이 14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시간위의 집'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시간위의 집'은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가정주부 미희(김윤진)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긴장감 있게 그려낸 스릴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