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옥택연, '자연스러운 매너'

기자 2017-03-14 11:26:58
 

배우 겸 2PM 멤버 옥택연과 김윤진이 14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시간위의 집'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시간위의 집'은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가정주부 미희(김윤진)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긴장감 있게 그려낸 스릴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