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세운, '눈빛이 따뜻한 남자'
2022-02-15

[메인뉴스 이승훈 기자] 배우 겸 2PM 멤버 옥택연이 14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시간위의 집'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시간위의 집'은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가정주부 미희(김윤진)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긴장감 있게 그려낸 스릴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