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세운, '눈빛이 따뜻한 남자'
2022-02-15

[메인뉴스 김현우 기자] 할리우드 배우 줄리엣 비노쉬가 17일 오후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 은 엘리트 특수부대를 이끄는 리더 메이저(스칼렛 요한슨)가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 조직을 쫓던 중 잊었던 자신의 과거와 존재에 대한 의심을 품고 활약을 담은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9일 개봉할 예정이다.
김현우 기자 ent@mai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