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진화하는 인간 매너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7-03-21 16:52:05

[최무웅칼럼] 다윈에 의해 지구생태환경의 진화를 주장한지도 퍽 오랜 세월이 지났다. 인간의 파인알 그랜드의 크기에 따라 다양성이 확보되면서 변화하는 시간과의 관계 속에서 많은 것을 깨닫고 변화와 변동이 연속적으로 이뤄짐을 경험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지구상의 다른 동물과 판이하게 다른 점이다. 인간뿐만 아니라 기타 동식물들도 시간과의 함수관계에서 순환속도에 따라 독창성을 찾아내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그것과 차별화와 질서를 지켜 분쟁을 종식하려는 숨은 마음들이 그것을 지배하는 힘이 되어 지배자는 사통팔달의 생각과 행동이 혼란을 초래케 하면서도 “천상천하유아독존” 그때서 정신 바로 잡으려는 모순의 반복적 순환도 또한 매너중의 상 매너이다.

상(上)매너는:
1. 공통성을 인정하고 행동하면 불편하지 않은 상 매너
2. 기본질서를 지키면 불편하지 않은 상 매너
3. 미풍약속을 지키면 상 매너
4. 양심을 붙들고 있으면 불편하지 않은 상 매너
5. 인기는 대표적 거품 불편한 상 매너
6. 상대를 개 무시하고 자산만 이득을 안 추구하는 상 매너
7. 항상 그가 처해있는 사회적 질서를 기본을 삼는 상 매너
8. 서번트의 행복을 무시하지 않은 상 매너
9. 제4차 산업혁명 사회에 리더쉽을 발휘하는 상 매너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