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세운, '눈빛이 따뜻한 남자'
2022-02-15

[메인뉴스 이승훈 기자] 배우 최진혁, 이유영, 윤현민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채널 OCN 토일 드라마 '터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터널'은 1980년대 여성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던 주인공이 2016년으로 타임 슬립,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를 발견하며 다시 시작된 30년 전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범죄 수사물로 배우 최진혁, 윤현민, 이유영 등이 출연한다.
3월 25일 밤 10시 첫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