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더 포 투, '온몸으로 웃기는 코미디'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7-03-22 17:18:31

[메인뉴스 이승훈 기자] 뮤지컬 배우들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DCF대명문화공장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뮤지컬 ‘머더 포 투’ 프레스콜에 참석해 열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배우 박인배, 제병진, 안창용, 김승용, 피아니스트 강수영이 출연하고, 황재헌이 연출한‘머더 포 투’는 음악 살인 미스터리 극을 표방하여 의문의 총격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을 엉뚱하고 익살스럽게 풀어나가는 독특한 2인극 코미디 뮤지컬 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