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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메인뉴스 이예은 기자] 영화 ‘프리즌’이 박스오피스 1위 재탈환에 성공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프리즌’은 13만1714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37만5318명을 기록했다.
디즈니 영화 ‘미녀와 야수’에게 1위 자리를 내어줬던 ‘프리즌’은 개봉 5일 만에 청불 영화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시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3월 주요 개봉작 중 좌점율 1위를 기록하며 장기흥행의 청신호를 밝힌 상황이다.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미녀와 야수’는 8만1428명을 기록해 누적관객수 318만4785명을 끌어모았다. 그 뒤로, ‘보통사람’이 2만6301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281만514명을, ‘히든 피겨스’가 1만8345명으로 157명456명, ‘콩: 스컬 아일랜드’는 4013명으로 167명7710명,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3462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2만3530명을 기록했다.
이예은 기자 90090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