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세운, '눈빛이 따뜻한 남자'
2022-02-15

[메인뉴스 김현우 기자] 그룹 엠블러썸(김수빈, 송유진, 신태욱, 윤태경)이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젤리아트홀에서 열린 첫번째 미니 앨범 ‘PLAY’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PLAY’의 타이틀곡 헤이즐넛은 펑키한 리듬에 소울풀한 보컬과 자극적인 가삿말들로 이루어진 댄스곡.
김현우 기자 ent@mainnews.kr